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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에스테크는 무장애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한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해외에서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엘비에스테크의 첫 해외 프로젝트로 2022년 베트남 호치민에서 G-EYE Plus를 실증하였습니다. 호치민의 10군 지역에서 내비게이션 및 주문결제 서비스를 테스트하였습니다. 2023년에는 규모를 확대하여 1,3,5군 지역에서도 동일 시나리오로 진행하였습니다. 2024년에는 휠체어 이용자들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4년 현재 런던 바킹 대그넘 지역에서 WheelAR을 실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런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보행 내비게이션 기능과 더불어 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는 관광 정보를 추가하여 관광 플랫폼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2025년 미국 롱비치 부근의 피크 아울렛에서 WheelAR을 실증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롱비치 프로젝트는 쇼핑몰까지의 안내를 시나리오로 진행하며, 실내 내비게이션과 연동하여 무장애 플랫폼으로 파생 가능한 프로젝트입니다.
